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0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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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상반기 추진실적·신규사업 공유…청년 체감 정책 추진방안 논의


 [부자동네타임즈=이병도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신규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에서 90개 사업(25개 부서)을 추진 중이다.

▲(일자리) 청년 일자리 확대·창업 지원 ▲(주거) 청년 주거 안정 지원 ▲(교육) 역량 강화·진로 지원 ▲(복지·문화) 청년 삶의 질 향상·문화활동 지원 ▲(참여·권리) 청년 참여 확대·권익 증진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 주거 패키지 ▲역세권 새빛 청년존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아보하 페스티벌 등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 경험 시범 사업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청년문화예술패스 ▲청년 예술인 창작 발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사업이 연초 목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수원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각 부서는 이를 검토해 청년정책 사업을 보완·개선해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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