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등 대중교통 소외 지역 쾌속 교통망 연결로 출퇴근 시간 대폭 단축 약속
가천대 등 산학협력 연계해 성남을 K-반도체 생태계 '인재 양성의 심장'으로 도약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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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기자회견.(김병욱 후보 선거캠프) |
이날 김병욱 후보는 최우선 해결 과제로 시민들의 절박한 염원인 '교통 불편 해소'를 꼽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후보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도시가 수년간 함께 준비해 온 민생 사업”이라며 특히 "이 노선이 신설되면 그동안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으셨던 대장동 주민들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이미 4개 도시에서 6만 4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으로 뜻을 모았으며,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1.20을 기록해 경제성 또한 명확히 입증된 바 있다. 김 후보는 "경제성이 입증된 사업을 미루는 것만큼 큰 낭비는 없다"며, 추미애 도지사 후보 및 인접 도시 시장 후보들과 똘똘 뭉쳐 국가 계획 반영을 꼭 이뤄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일상을 회복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가천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와 기업, 연구기관이 연계하는 현장 중심형 산학협력 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업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성남에서 자란 인재가 양질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실히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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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기자회견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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