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日 벚꽃 축제 프로모션 성료

박윤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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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벚꽃 축제 2곳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 운영, 현지 소비자 접점 넓혀
SNS 콘텐츠 확산으로 온라인 관심 확대, 현지 맞춤형 마케팅 지속 강화

[부자동네타임즈=박윤수 기자] 하이트진로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일본 대표 벚꽃 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3/28~29)’와 ‘나고야성 봄 축제(4/4~4/5)’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문화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로 주류 소비가 집중되는 벚꽃 시즌에 맞춰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벚꽃과 어울리는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다. 복숭아에이슬을 베이스로 화사한 색감을 더해 봄 시즌 감성을 강조하며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약 2,000잔이 전량 소진됐다.

참이슬의 깨끗한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벚꽃과 어우러지는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련 SNS 콘텐츠가 1,000건 이상 게재되는 등 높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일본 소비자들이 고유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일본에서는 참이슬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속 음주 장면에 자주 등장하는 ‘초록색 병 소주’로 젊은 층에서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레몬 톡톡’과 같은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는 물론, 편의점,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하고 선호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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